대전시는 올해부터 100억 원 규모로 확대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마감했습니다.
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투표에는 모두 71개 사업에 시민 5천2백여 명이 참여했고, 주민참여예산위원 투표 점수 50%와 온라인 시민투표 50%를 합산해 최종 결정됩니다.
이정우 [leejwoo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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